Thursday, June 30, 2011

2011/06/29








Bellefonte라는 조그만 동네 (페트리샤 할머니가 어릴 때 사셨던)에 들러
쿨빈에서 커피 한 잔 씩 마시고
화덕피자가게에서 피자로 저녁을,
그리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가게~

2011/06/28




페트리샤 할머니를 드디어 만나고, 조앤스 패브릭(천가게)에 가서 마음에 드는 천도 사고 무지개도 보았습니다.

2011/06/27





뉴저지 외삼촌댁에서 큰딸이 공부하는 펜실베니아의 작은 도시, 스테이트 컬리지로 운전하며 가는 도중, 휴게소에서... 휴게소에는 자판기 몇 개와 화장실, 넓게 깔린 잔디뿐...
그러나 초록잔디를 보고 우리민재 여기오면 잘 놀겠다 하십니당~

2011/06/26



도착한 다음 날,
바베큐 파티! 동생을 오랫만에 만난 누나는 어떤 기분일까요?

2011/06/25







뉴욕시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을 지나 어쨌든 JFK공항에 도착해서
엄마와 딸이 만났다.
14시간 비행에도 끄덕없는 울엄마.. 미국이란 낯선 환경에도 전혀 기가 눌리지 않는다. 여기서 외삼촌댁으로 이동~